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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희 기자 news001@sda.or.kr
등록 2023.06.12 11:51:19
제1019호
수가협상 제도 개선 과제 여전
[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@sda.or.kr] 2024년 요양급여비용 수가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, 치과는 3.2% 인상률에 계약을 체결했다. 이로써 내년도 치과의 환산지수는 93.0에서 96.0으로 인상됐으며, 수가 인상에 따른 추가 소요재정은 1,277억원으로 치과병의원당 연간 960만원의 순증이 예상된다.
유형별로는 △한방 3.6% △치과 3.2% △병원 1.9%로 각각 체결했고, 최종 1.6%를 제안받은 의원과 1.7%를 제안받은 약국은 결렬을 선언했다. 전체 평균 인상률은 1.98%로 지난해와 동일했다.
악화된 치과 지표, 수가 인상에 반영 ‘총력’
이번 수가협상에서 치과는 3.2%의 인상안에 도장을 찍었다. 유형별로는 한방에 이어 두 번째였고, 역대 치과 수가협상에 비춰봐도 손에 꼽히는 높은 수치다.
치과의 경우 지난 2020년 3.1%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이후 1.5%, 2.2%, 2.5% 인상으로 3%대 인상은 쉽지 않은 문턱으로 인식돼왔다.
치과수가협상단은 이번 협상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, 관리비, 인건비 증가 등 외부요인은 비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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